숙기 : 6월 중순

과중 : 10~15g

당도 : 17~18Bx

상기 품종은 차흑색의 체리품종으로 자가결실성이 있는 품종으로 과중은 10~12g 이상이며, 당도는 17.0Bx를 상위한다. 

개화시기가 늦은 관계로 서리피해에 적응성이 강하다. 특히 추운 지역에서 재배가능성이 높다. 

열과가 심하지 않아 노지재배에 강점이 있다. 

동시 수분수로 블랙골드 혼식시 착과량이 증대된다. 

육질은 단단하지도 무르지도 않은 중간 육질을 가졌다. 

본 품종은 자흑색의 과피색을 가진 품종이며, 과육이 단단하며, 열과는 적은 편이다. 수세는 직립성을 가지며, 생리적 낙과가 적다. 내병성이 강한 편이며, 꽃눈 분화가 늦은 편이다 

본 품종은 펄 계통의 품종중에서도 최신 유행 품종으로 버건디 색상이 영롱하게 반짝거린다.

수세는 중이상어며, 약간 개장성으로 자란다. 명해충에도 강한편이며, 열과도 상당히 적다. 특히 잼

본 품종은 캐나다에서 개발된 품종으로 "자가결실이 뛰어나며" 숙기는 6월20일경 이후이며, 과피색은 검붉은색을 띈다. 당도와 과육이 단단하며 노지 재배도 가능하다. 

본 품종은 러시아에서 유입된 품종으로 내한성에 강하며, 대과종에 자가수정이 가능한 품종이다. 과종은 15~20g 가까이 나가는극대과종 품종으로 당도가 높은 편이다. 수정을 높이기 위해 타이톤을 함께 식재시 유리함. 과피색은 완숙시 자흑색을 띈다. 

* 과중 : 9g

* 당도 : 18

* 숙기 : 6월 하순

* 특징 : 본 품종은 자가수정이 되는 아주 품질이 우수한 품종으로 현재 수분수 없이 과원조성이 가능한 품종이다.

과육이 단단한 것이 장점이며, 노지재배에 상당히 적합한 품종임.

* 품종명 : 스위트하트

품종명 : 타이톤

과   중 : 10-12g

당   도 : 17.0-18.0Bx

숙   기 : 6월초순

품종명 : 레이니어

과   중 : 10-13g

당   도 : 17.0-18.5Bx

숙   기 : 6월 하순

상기 품종은 국내 재배용으로 상당히 적합하며, 과피색은 진홍색으로 착색되며, 향이 좋으며 당도가 높다. 숙기는 6월 중정도이며, 과중도 평균 10g으로 상당히 큰 편이다.

열과가 적어 노지재배용으로 적합

품종명 : 얼리블랏

과   중 : 10 - 12g

당   도 : 17.0-18.0Bx

숙   기 : 6월상중순

과중 : 7-8g

당도 : 고당도

숙기 : 6월중순경

특징 : 상기품종은 일반 체리 품종보다 과중이 우수하며, 과형은 단심장형이며, 과피색은 선홍색으로 아름답다.

감미가 우수하고 과피가 두꺼워 과실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으며, 현재의 체리품종중 최고라 할수 있다.

* 과중 : 7g

* 당도 : 15

* 숙기 : 6월 중.상순

* 특징 : 과형은 단심장형으로 과피색은 황적색이다. 과종은 7g정도이며, 신미가 적고 감미가 뛰어난 품종이다.

수분수로는 나폴레온이나 좌등금이 적합하다.

감미와 식미가 우수하며, 귀양  자두품종의 가장 적절한 수분수로 이용되고 있다.

흑색의 체리가  집안에 결실이 된다면 이 얼마나 아름답고 탐스러울수가 있겠습니까?

귀양 수분수로 일본에서 이용중인 품종임.

* 과중 : 10~12g

* 당도 : 17~18

* 숙기 : 6월 하순

* 특징 : 본 품종은 유럽지역에서 가장 많이 식재된 품종이며, 과피색은 진한 적색을 띈다. 육질은 비교적 단단한 편이며, 특히 만생종 품종으로 노지 재배가 가능함.

품종명 : 레드킹

과   중 : 6-8g

당   도 : 16.0-17.0Bx

숙   기 : 5월말 6월초

품종명 : 옥타비아

과   중 : 10g

당   도 : 17.0-18.0Bx

숙   기 : 6월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