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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성(단감)
품종명 : 태성(단감) " 품종보호등록" 제 8921호 과중 : 350-400g 대과 500g 당도 : 15.0-17.0Bx 숙기 : 10월말(이원기준) 특징 : 본 품종은 단감품종으로 차량의 아조변이 품종으로 선발된 최대형 단감품종이다. 수세는 중이상이며, 과형은 난형으로 약간 뾰족하다. 과피색은 오렌지색을 띤다. 과윽은 빨간색을 띤 오렌지색이다. "태추" 단감 보다 껍질이 두꺼워 작업하기 용이하고, 기계작업이 가능하다. " 신수농원" 독점판매권 보유중.(기현농원 금영익 등록품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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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봉시
• 숙기 : 10월하순
• 과중 : 250-300
• 당도 : 18.0~20.0도bx
특징: 연시용의 대표품종으로 대과종으로 당도가 높고, 모양은 원뿔 형이며 정원수로 각광받는 품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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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 숙기 : 10월중순
• 과중 : 200-300
• 당도 : 16.0도bx
특징: 부유단감보다 내한성이 강하며, 태풍에도 강하다. 과다착과시
추운지방에서는 동해의 위험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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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흑시(품종보호등록)
신상
• 숙기 : 10월하순
• 과중 : 200-230g
• 당도 : 18.0 - 20.0도
특징: 둥시감의 변이종으로 숙기는 일반둥시와 비슷하며, 대과종이고, 고가 높아 곶감전용으로 유망한 품종이다.
또한 당도와 곶감색이 수려하며 포장시 최고급의 상품으로 최근 상인 및 소비자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품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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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둥시
• 숙기 : 10월하순
• 과중 : 200
특징: 상주지역의 특산품인 상주곶감용으로 당도가 높고 분이 잘나며 감끝이 약간 뾰족한 모양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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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풍(단감류)
본 품종은 대안단감 x 태추 품종을 교배해 육종한 단감류 품종이다. 과형은 편원형이며, 과피색은 오렌지색을 뛴다. 과육은 아삭거리는 육질이다. 감미가 상당히 높다. "부유보다 10일 정도 빠르게 수확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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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추(단감류)
본 품종은 일본에서 육성된 단감류 품종으로 과중은 320g으로 대과이며, 과형은 편형이다. 육질은 다소 치밀하며, 당도는 16~18Bx°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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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오끼
본 품종은 일본에서 유입된 대봉의 변이종이다. 대봉보다 과중이 50~100g정도 크며 숙기는 대봉보다 빠르다. 생리적으로 낙과가 적으며, 풍산성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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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시
본 품종은 국내에서 재배되고 있는 토종감으로 충남 당진이 주산지이며, 과실은 원형에 가까운 편원형이며, 과피색은 주황색이고, 육질은 치밀하고, 등황색을 띠며, 단맛은 20도 정도의 감미로 매우 높은 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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